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체험판에 대한 총평 ==== 결론적으로 대체 그 긴 개발기간과 비용을 어디다 쓴 거냐는 혹평이 주를 이루고 있다. 수백 억에 달하는 비용이야 대부분의 게임이 개발 기간에 정직하게 비례해서 개발 비용이 올라가니 그렇다손 치더라도[* 게임의 개발 원가는 게임 엔진 사용료나 외부 IP를 사용하는 경우 라이선스 비용 정도를 제외하면, 순수하게 인건비 및 그 부속 비용(사무실 임대료 등)이다.], 7년 동안 개발한 퀄리티의 게임은 절대 아니라는 것이 중론이다. 특히 ‘고품질의 원본 소스를 각 플랫폼에 맞추어 최적화하는 방식으로 개발 중’이라는 발언과 다르게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그래픽 퀄리티 및 프레임 등이 유독 저열하다고 꼽힌다.]] 게다가 추후 다른 플랫폼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더라도 어찌됐든 출시 시점에는 스위치 단일 플랫폼으로 발매될 예정이다. 때문에 멀티 플랫폼이나 혹은 다수의 스마트폰 기종에 맞춰 최적화를 진행해야 하는 모바일과 다르게 최적화가 매우 용이해서 ‘최적화가 어려워서 제대로 못했다’는 변명도 안 통한다. 이 체험판이 공개된 시점과 발매일과의 간격이 1개월밖에 되지 않으므로, 유저들로부터의 피드백을 반영하는 것조차 현실적으로 매우 힘들다는 게 더 큰 문제이다.[* 사실 이 부분에서 애초에 피드백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더 일찍부터 체험판을 공개했어야 하지 않냐는 비판도 존재한다. 2월 빌드가 존재하고 있었다면 굳이 발매 1개월 전이라는 빠듯한 시간까지 공개를 피할 이유가 없었다.] 체험판은 2023년 2월 빌드를 기준으로 공개한 것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굳이 왜 2월 빌드를 11월에 체험판으로 낸 건지도 불명이고[* 일반적으로 '체험판' 혹은 '데모 버전'은 완성 직전의 빌드를 공개하는 것이 불문율이라 대략 발매일로부터 3개월(1분기) 이내의 빌드가 기준이 되는데, 발매일로부터 6개월 이전 빌드를 체험판이라고 낸 경우는 '''대한민국 패키지 게임 역사상 최초 사례'''이다. 기간만 따지면 9개월 전이니 1분기는 커녕 무려 '''3분기''' 전의 빌드이다. 심지어 과거 소프트맥스가 배포했던 데모 버전(템페스트부터 창세기전 3 파트 2까지)도 전부 발매일 기준으로 3개월 이내 버전의 빌드였다.] 체험판의 그래픽이나 게임 플레이도 이전에 토크 오브 제네시스 때 공개된 유튜브 영상과 큰 차이가 없다. 사실 발매 전에는 최종 빌드 검수 및 QA, 스토어 등록, 패키지 생산 등의 절차에 들어가야 하니 애초에 게임 개선에 들일 절대적인 시간 자체가 부족하며 특히 스위치 스토어는 검수가 빡빡한 편이라고 한다. 즉 1년 넘게 별 변화가 없던 게임이 1년도 안 되는 2월부터 12월까지의 기간동안 크게 바뀔 가능성도 현실적으로 낮고, 그 기간조차도 온전히 게임 개선에만 쓸 수 있는 것도 아니다. 개발진은 인터뷰를 통해 ‘체험판은 2월 빌드이며 최종판이 아니다’, ‘데이원 패치가 이뤄질 것이다’ 와 같이 체험판과 최종 결과물이 꽤 다를 것처럼 이야기하고 있으므로 12월 22일 출시 될 정식판이 얼마나 개선 될지 지켜 봐야겠으나, 12월 4일 ~ 5일 사이 CBT를 시행한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의 만듦새가 팬들의 우려에 비해 그렇게까지 나쁜 건 또 아니라는 평도 있는 데다 스위치판 회색의 잔영에서 구현해주길 바랐으나 반영되지 않은 대화창 표정 변화를 비롯한 각종 편의 기능들이 정작 아수라 프로젝트에 구현되어 있는 만큼, "역시 모바일이 주력 아닌가"라는 목소리에 다시금 힘이 실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